산재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산재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필자는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향남공감의원에서 근무 중이다. 본원은 노동안전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의 부설 의원으로 2015년에 개원했다. 본원에는 필자를 포함하여 두 명의 직환의가 근무 중인데(올해 5월부터는 한 명을 추가로 채용하여 총 세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직환의들은 일반 외래 진료와 함께 업무관련성 평가를 위주로 하는 직업환경의학 외래 진료, 산재 환자 진료, 특수 건강진단, 보건관리 대행 업무 등을 하고 있다. 필자와 같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가 지역 주민과 노동자들을 직접 진료하는 동네 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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