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위한 것"…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

이민호씨는 일본 여행을 할 당시, 지하철을 탈 경험이 있었다. 이씨가 요청도 하기 전 역무원들이 먼저 이동식 발판을 제공했다. 독자 제공. #휠체어를 탄 이민호씨는 일본 여행 중 이동을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이씨가 개찰구를 통과하자 한 역사 직원이 발판을 가지고 먼저 다가와 어느 역에서 내리는지 물었다. 직원은 이씨가 탈 지하철이 들어오자 발판을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설치한 뒤 휠체어가 안전하게 열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도 마찬가지. 휠체어 장애인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목적지 역무원은 발판을 가지고 승강장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이씨가 꺼낸 10년 전 여행의 기억이다. 이씨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