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제 그 '일상'을 바꿔야 한다


장애인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제 그 '일상'을 바꿔야 한다

6.1지방선거 대응기획 연속기고_우리는 평등한 건강정책을 요구한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며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허나, 그 '일상'으로 장애인은 돌아갈 수 없다. 지난 3월 17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중증장애여성이 병상을 찾지 못해 집에서 머물다 상태가 악화돼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월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14일 보건소에 입원과 치료제를 요청하였으나 병상이 없으며, 집중관리군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는 의원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어 대면 진료도 받을 수 없었고 결국 17일 새벽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로 이송된 뒤 얼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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