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아동인권… 어린이 행복에 한국의 미래 달렸다


갈 길 먼 아동인권… 어린이 행복에 한국의 미래 달렸다

어린이날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지만 여러 조사에서 ‘한국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는 결과가 일관되게 나온다. 보건복지부가 5년마다 시행하는 ‘아동종합실태조사’(2018년)에서 한국의 9∼17세 아동·청소년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7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였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2019년 35개국 만 10세 아동의 행복도를 비교한 ‘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에서도 한국(10점 만점에 8.41점)은 31위에 그쳤다. 한국 아동은 특히 학습에 대한 만족도(25위) 안전한 환경에 대한 만족도(26위)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도(28위) 시간 사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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