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일했으면 한달 마음껏 놀아라…미친 복지 이 회사 어디? [어쩌다 회사원]


3년 일했으면 한달 마음껏 놀아라…미친 복지 이 회사 어디? [어쩌다 회사원]

어쩌다 회사원 / 직장인 A to Z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아 지난 7월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행하면서 사내 복지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두 기업 모두 새 수장이 취임하면서 MZ세대 직원들을 껴안기 위해 사내 복지 확대에 경쟁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최신 업무 환경을 자랑하는 새 사옥도 선보였다. 사옥 자체가 복지라는 말이 나온다. 달라진 근무 방식과 기업 문화에 대해 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봤다. 집에서 일해도 되고 도쿄에서 해도 되고…'네뽕'이 충만해지네 분당 네이버 제2사옥 `아트리움`. [사진 제공 = 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사내 커뮤니티 제도인 '클럽 그리니(Club Greeny)'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사내 클럽(동호회)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한다. 최소 10명부터 클럽으로 등록할 수 있고, 클럽 회원은 매월 3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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