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양사' 나온다…LGU+ "원격으로 어르신 안전 감시"


AI 요양사' 나온다…LGU+ "원격으로 어르신 안전 감시"

레이더 센서 통해 대상자 안전 여부 감지하고 AI기반 센싱 정보 분석으로 문제 발생시 즉시 알려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 김용환)과 함께 U+스마트레이더를 활용한 ‘실시간 공간객체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스마트레이더 모니터링 플랫폼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 한 요양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A씨가 넘어졌다. 방 안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던 U+스마트 레이더가 A씨의 낙상을 감지해 다른 사무실에 있던 요양보호사에게 문자메시지(SMS) 알람을 자동 발송했다. A씨는 타박상을 입었지만 곧바로 달려온 보호사에게 치료를 받아 위급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 김용환)과 함께 U+스마트레이더를 활용한 ‘실시간 공간객체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U+ 스마트레이더는 노인보호시설이나 장애인 화장실...



원문링크 : AI 요양사' 나온다…LGU+ "원격으로 어르신 안전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