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함께 살자” 국회 향한 외침


“장애인도 함께 살자” 국회 향한 외침

활동지원 수급자 4% 불과…1구간 수급자 단 12명 ‘자립지원 예산 확대·장애인권리보장제도 제정’ 촉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립생활 권리 쟁취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장애인활동지원 24시간 보장하고 탈시설지원법 제정하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장애인들이 정부와 국회에 장애인 자립지원 예산확대와 탈시설지원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목소리 높였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이하 한자협)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립생활 권리 쟁취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2년 기준 종합조사 15 구간별 수급자 현황.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자협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장애인복지법’ 상 중증장애인은 98만 5,403명이고, 2017년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서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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