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에 도로를 기어가는 노인’ 등 무법자들 사연에 공분


'깜깜한 새벽에 도로를 기어가는 노인’ 등 무법자들 사연에 공분

네발로 도로를 무단횡단한 노인, 흰색 차선에 누운 취객 등 다양 한문철 “요즘 저런 사람 많이 있어…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술’” 누리꾼들 “심장 멈출 뻔 했다”…해당 노인·취객 한목소리로 성토 2016년 2월8일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의 한 도로에서 한 노인이 기어서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한문철 TV 캡처 어두운 새벽에 도로 위를 기어서 무단횡단한 노인 때문에 십년감수했던 운전자의 사연을 비롯해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등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연이 다수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심장 멈출 뻔했다”라고 혀를 내두르며 도로 위의 무법자들을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도로 위에는 상상도 못할 분들이 계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이상한 행동을 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례가 다수 소개됐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 2016년 2월8일 새벽 6시에 전북 전주시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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