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정당한 보수ㆍ대우 필요해요"


"사회복지사 정당한 보수ㆍ대우 필요해요"

제24회 경남사회복지사대회 사회복지사 격려ㆍ처우개선 약속,도지사상 등 유공자 38명 수상 청년사회복지사 꿈ㆍ희망 발표,20년 이상 재직 퇴직자 기념식 박 지사 "환경ㆍ권한 강화 노력",염동문 회장 "현장 변화 중점" 제24회 경남사회복지사대회에서 염동문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과 유공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개인 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사회복지사 선서문 中) 현재 경남지역 사회복지사는 7만여 명. 이들 중 활동하고 있는 1만여 명은 장애인, 노인, 청소년, 여성, 가족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노동에 비해 열악한 임금과 차별적 처우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이에 경남도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와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회장 염동문) 주관으로 지난 4일 오후 4시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4회 경남사회복지사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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