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늘리는 일본, 한국과 다른 점은?


장애인 일자리 늘리는 일본, 한국과 다른 점은?

[사진-장애인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출처-뉴시스] 보건복지부가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활동보조사 보조와 같은 장애인일자리를 신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리아>는 신규 개발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실효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봤다.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의 등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한다. 또 장애 유형별 맞춤형 신규일자리 발굴과 보급을 통해 장애인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대상은 전년 보다 2000명을 확대된 2만 9,546명이며,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되어 있다. 일반형 일자리는 행정복지센터 행정도우미 등으로 근무하는 일자리이다. 복지 일자리는 사무보조, 문화예술활동 등 총 42종의 직무유형 중에서 적합한 직무유형을 선택하여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


#곰바이보험하늘 #장애복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원문링크 : 장애인 일자리 늘리는 일본, 한국과 다른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