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속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속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김대진 연출, 정여랑 극본이다. ‘닥터 차정숙’은 차정숙이 20년 전 의대를 졸업했으나 아들딸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시어머니 모시는 전업주부로 살면서 의사를 포기한 사람인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1년 차 레지던트가 되어 찢어진 그녀의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다. 차정숙(엄정화 분)과 남편 서인호(김병철 분)는 같은 의대를 나온 동기인데 차정숙은 졸업만 하고 의사를 그만 두었고 남편 서인호는 구산대학병원 외과 의사다. 아들 서정민(송지호 분)도 외과 레지던트 1년 차고. 딸 서이랑(이서연 분)은 미대 지망생이다. 차정숙은 20년 동안 아들딸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시어머니 곽애심(박준금 분) 모시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남편은 첫사랑이라는 최승희(명세빈 분)와 밀회 중이다. 로이킴이 식구들을 모두 불러서 설명. JTBC 차정숙은 남편을 철석같이 믿었고 남편 서인호의 선글라스를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가 눈앞이 흐려지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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