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카페] 혼자 드라이브 코스 카페 대너리스 멍 때리기

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다녀왔어요. 북한강이 보이는 남양주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었어요. 오랜만에 분위기 전환!!! 리버뷰 보면서 멍 때리고 왔네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조금 협소해요. 그래서 이렇게 공터로 안내를 해줍니다. 카쉐어링을 해서 남양주까지 혼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가끔 이런 시간 정말 좋아요. 평일 낮인데도 남양주 카페에 이렇게 사람이 많습니다. 카페 대너리스 유명하더라고요. 맛집블로거 베티도 예전에 한 번 와봤던 곳이에요. 건물 외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남양주 카페 안에 이런 모습이 펼쳐지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역시 리버뷰가 최고야. 남양주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죠? 혼자서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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