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팬쇼컬리지 유학] 루나, 루하의 자가격리 중 눈사람 만들기 (feat. 캐나다 입국이 더 어려워졌다)


[캐나다 런던 팬쇼컬리지 유학] 루나, 루하의 자가격리 중 눈사람 만들기 (feat. 캐나다 입국이 더 어려워졌다)

우리 가족은 겨울이면 춥고 눈 많이 오기로 유명한 온타리오주에서 생활한다. 이곳에 도착한지 이제 7일 밖에 되지 않았고 & 자가격리 중이라 돌아다니지 못해서 생활한다고 말하기가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일단 그렇다. 캐나다에 오기 전에 이곳에 눈이 많이 오고 춥다고 해서 방한, 방수 겨울 옷들과 장비들을 많이 구입하기도 했고, 루나, 루하에게도 캐나다에 가면 눈이 많이 내리니까 기대하라고 여러 번 말해주기도 했는데, 막상 도착한 온타리오 런던은 서울에 비해 날씨가 더 따뜻하고 아직 눈도 안내린다. "아빠? 캐나다에는 눈이 많이 온다고 했잖아요? 눈이 언제 와요?" 다행히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에 눈이 크게 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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