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자가 격리했던 에어비엔비 숙소를 떠나며 (중고 자동차 구입, 온타리오주 운전면허 교환, 캐나다 TD 은행 계좌 개설, 초등학교 입학과 온라인 수업)


캐나다 런던, 자가 격리했던 에어비엔비 숙소를 떠나며 (중고 자동차 구입, 온타리오주 운전면허 교환, 캐나다 TD 은행 계좌 개설, 초등학교 입학과 온라인 수업)

2021년 1월 7일, 인천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9시간 후에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다. 밴쿠버를 경유해서 토론토로 가는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항공편이다. 밴쿠버 공항에서 대기하는 3시간 동안 이미그레이션에서 아내의 스터디퍼밋과 워크퍼밋, 나의 오픈 워크퍼밋, 루나와 루하의 비지터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아~주 까탈스러운 심사관에게 걸려서 비자 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캐나다 이미그레이션에서는 캐나다 백인 여성 심사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하필 우리가 딱 캐나다 백인 여성 심사관에게 걸렸다. 옆에 남자 심사관도 3명이나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녀 덕분에 우리는 비자를 발급받는데..........

캐나다 런던, 자가 격리했던 에어비엔비 숙소를 떠나며 (중고 자동차 구입, 온타리오주 운전면허 교환, 캐나다 TD 은행 계좌 개설, 초등학교 입학과 온라인 수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런던, 자가 격리했던 에어비엔비 숙소를 떠나며 (중고 자동차 구입, 온타리오주 운전면허 교환, 캐나다 TD 은행 계좌 개설, 초등학교 입학과 온라인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