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이민 생활 이런 점이 좋은 것 같다. (자녀 교육 측면: 양보와 도네이션)


캐나다 런던 이민 생활 이런 점이 좋은 것 같다. (자녀 교육 측면: 양보와 도네이션)

얼마 전, 캐나다 이민 생활에 대한 아쉬운 점을(소주와 학교 급식) 블로그에 썼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덧글을 확인하다 보니,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대도시는 소주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아이들 학교에 급식도 있다고 한다. (학교 급식은 끼니에 6달러 수준인데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서 대부분은 급식을 안 하고 도시락을 싸준다고 한다) 우리 가족이 가는 곳은 토론토에서 약 3시간가량 떨어진 런던(LONDON)이라는 소도시라서 대도시와 다른 점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를 기록할 때는 '캐나다'라고 일반화 시켜서 글을 쓰는 것보다는 '런던'이라는 지역을 한정하여 기록하는 것이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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