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입국한지 1개월, 이제서야 생활이 안정되고 있다. (feat. 훠궈, 이발)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입국한지 1개월, 이제서야 생활이 안정되고 있다. (feat. 훠궈, 이발)

캐나다에 들어온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입국하자마자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빼면 실질적으로는 2주일 밖에 안 지난 셈이다. 비록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가족은 매우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진행하고 있다. 집안 살림 대부분을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의 물건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판매하시는 분이 3월 귀국 예정이라서 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만 먼저 받고 나머지 물건들은 한 달 후에 받기로 했다. 귀국하시는 분의 물건을 그대로 받으니까 이것저것 공짜로 챙겨주시는 것들도 많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 대부분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Thanks JY 님. 나는 격리하는 동안 구입 품목 리스트를 준비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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