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or 캐나다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업/취업 구조 문의(캐나다 거주)


미국 or 캐나다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업/취업 구조 문의(캐나다 거주)

작년 11월 말, 아내의 캐나다 학생비자가 발급되자마자 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접고, 나는 곧바로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백수가 되었다. "루나아빠, 캐나다에 가면 뭘 하려고요?" "글쎄요. 제 꿈이 이뤄지겠죠?" "꿈이 뭔데요?" "한량이요" 세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 가족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자 나의 지인들은 위와 같은 질문을 했고, 나는 정말로 저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캐나다에 들어온 이후로 아내는 팬쇼 컬리지 유학생 신분으로 수업과 숙제의 노예가 되어 매일 끙끙 앓고 있고, 나는 여유롭고 한가한 '한량'이 되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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