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 루하 봄방학에 팬쇼 호수(Fanshawe Lake) 나들이


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 루하 봄방학에 팬쇼 호수(Fanshawe Lake) 나들이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어젯밤 늦게 잠이 들었다. 아침에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긴 했는데 알람을 끄고 나도 모르게 다시 잠들었다. 싸한 느낌에 다시 일어나 시계를 보니 7시 50분이다. 허둥지둥 일어나 주방으로 내려가 야채를 썰면서 루나루하 도시락을 준비했다. 8시쯤, 주방에서 큰소리로 루나와 루하를 불러 깨우는데 이 녀석들이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단전의 힘까지 끌어내 더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러 깨웠다. "이루나! 이루하! 일어나!!! 학교 늦겠어!!!" 그리고 희미하게 들리는 루나와 루나 엄마의 목소리.... "오늘부터 봄방학이에요~" 아차... 조금 있으면 봄방학이 시작된다..........

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 루하 봄방학에 팬쇼 호수(Fanshawe Lake)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런던 유학 생활, 루나 루하 봄방학에 팬쇼 호수(Fanshawe Lake)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