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4: 「중국 심양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4: 「중국 심양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Part #4: 「중국 심양에서 만난 사람들」 대련에서 심양으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중국인 대학생을 알게 되었다. 20년 가까이 되는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잘생긴 외모를 지닌 그의 얼굴과 이름은 생생히 기억난다. 당시 20살 초반의 ‘수차오’는 심양 동북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기차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있던 그는 내가 외국인으로 보였는지 영어로 인사를 건네 왔다. 나도 간단히 인사를 건네고 보디랭귀지를 써가며 그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차오에게 중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자신이 심양을 안내해 주겠다며 다음 날 동북대학교 북문에서 만나자고 한다. 기차가 심양에 도착했다. 수차오와 내일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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