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의 어느 공원 방황 중, <루하의 약속> (증거 동영상)


캐나다 런던의 어느 공원 방황 중, <루하의 약속> (증거 동영상)

오늘을 끝으로 루나와 루하의 봄방학 일주일이 모두 끝났다. 하지만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락다운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은 봄방학 이후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직은 언제 다시 등교하게 될 지 알 수가 없어서 정말 막막하다. 그나마 다행히 나의 근무스케줄이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하는 것으로 조정이 되었다. 출근시간이 줄어들면서 우리의 가정소득도 줄어들긴 하겠지만 어차피 생활비에 한참 못미치는 소득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 이제는 마이너스 생활도 습관처럼 익숙해진 모양이다. 지금은 돈을 버는 것보다 캐나다 영주권을 위한 최소한의 풀타임 근무시간만 지키고, 오히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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