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루나와 루하의 봄방학 (feat. 뭣 같은 아들 키우기)


캐나다 런던, 루나와 루하의 봄방학 (feat. 뭣 같은 아들 키우기)

4월 12일(월)부터 일주일 동안 루나와 루하의 봄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루나 엄마의 컬리지 수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나의 출근도 변함이 없다. 그나마 아내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다행이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아내는 하반기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될 것 같다. 방학기간 아이들이 집에 있다면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데이케어 시설이 있기는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우리가 맞벌이를 하게 된다면 아이들의 방학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앞으로 고민 좀 해봐야겠다. 내가 쉬는 날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사람 없는 한적한 공원을 찾아 놀러라도 갈 텐데, 출근하는 날이면 루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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