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유학 생활하는 루나네 가족 가계부 8월 결산, '캐나다 런던 생활비 한 달에 얼마나 필요할까?'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유학 생활하는 루나네 가족 가계부 8월 결산, '캐나다 런던 생활비 한 달에 얼마나 필요할까?'

쉬는 날마다 여기저기 누비며 놀러 다녔더니 어느덧 8월 한 달도 훌쩍 지나가버렸다. 요즘 캐나다 런던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8월을 마감하며 '루나네 가계부 8월 결산'을 공유한다. 예산 계획을 세울 때는 루나 엄마가 다니는 팬쇼컬리지 2학기 등록금을 8월에 납부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래서 계획과 비교해서는 이번 달 지출이 낮게 나왔으나.. 월 소비액은 다른 때와 큰 차이는 없다. 우리가 등록금을 왜 미리 납부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리는 올해 1월에 2학기 등록금을 미리 납부했다. 결과적으로 환율 좋았던 때에 등록금을 납부하게 돼서 이득을 봤다. 올해 1월만 하더라도 캐나다 환율이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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