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의 갈만한 곳, 와일드 캠핑장 콜드스트림(Coldstream Conservation Area) '야생 뱀을 만나고 흥분한 루나와 루하'


캐나다 런던의 갈만한 곳, 와일드 캠핑장 콜드스트림(Coldstream Conservation Area) '야생 뱀을 만나고 흥분한 루나와 루하'

캐나다 런던에도 우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봄비가 장기간 내리는 것인지, 최근 며칠 동안 간간이 가랑비가 내렸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일주일은 매일 비소식이 있다. 어제 일기예보를 보는데 일요일만 비 소식이 없고 낮기온도 28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아이들과 어디를 놀러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때마침 같이 일하는 LYS 형님이 런던 근교에 사람 없는 와일드 캠핑장이 있다고 알려준다. 비록 온타리오주가 락다운 기간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없다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일요일 외출은 Coldstreamㅇ으로 정했다. Coldstream은 우리 집이 있는 메이슨빌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의 부담없는 가까운 곳이다. 도착해보니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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