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 한국 출국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의 캐나다 이민생활이 시작되었고, 이제 만 1년 차 캐나다 이민생활을 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런던이라는 소도시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을 몇 가지 키워드로 뽑아보자면 #가족, #생활비, #취미, #여행, #취업 이 정도가 될 것 같다. 이 키워드들과 관련해서는 기록할 내용이 많아서 포스팅을 따로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은 그동안 매달 연재했던 '2020년 루나네 가계부'의 마지막 내용인 「2020년 캐나다 생활비 결산」이다.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캐나다 유학/이민을 준비 중인 이웃들은 우리 가족의 가계부를 참고 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 (첨부한 이미지..........
캐나다 이민 생활 1년을 보낸 루나네 가족, 「2021년 캐나다 생활비 결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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