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11: 「중고 핸드폰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들」


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11: 「중고 핸드폰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들」

Part #11: 「중고 핸드폰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고 핸드폰 장사를 하면서 재밌고 독특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가짜 달러 어느 날 하루는 영업을 마감하는데 흑인 두 명이 매장으로 찾아와 700위안짜리 모토로라 휴대폰을 두 대를 구입했다. 속으로 이게 무슨 횡재인가 싶어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웨어 아 유 프럼?” 인사를 날렸더니 멕시코에서 왔다고 한다. 휴대폰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노 뿌라불럼? 노 뿌라불럼?” 물어보는데 발음으로 봐서는 분명 동남아시아같이 느껴졌다. “this phone, no~ problem~”이라고 안심시키고 계산을 하려는 데 이 녀석들이 미국 100달러짜리 두 장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딸러 노~ 노~” 길 건..........

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11: 「중고 핸드폰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루나 아빠의 인생 이야기 Part #11: 「중고 핸드폰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