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 힘 이준석 당 대표가 안팎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사를 접하면서.. 문득 육손의 일화가 떠올라 이번에는 육손을 다루고자 합니다. 물론 저는 특별히 지지 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준석 대표가 육손 같은 인물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금 자리와 입장이 어떨지만 조심스레 짐작이 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젊은 리더로서 슬기롭게 해쳐가길 응원해봅니다. 암튼 오늘의 주인공은 백면서생의 아이콘, 풋내기라는 코웃음 속에서 관우를 굴복 시키고 유비마저 패배 시킨 주유 이후 오나라의 걸출한 차세대 영웅, 육손 백언의 이야기입니다. 육손 백언 陸遜 伯言 백면서생이란? 일단 육손을 항상 따라다니는 백면서생이라는 닉네..........
육손 백언, 백면서생이라는 조롱 뒤의 진면목 (1편) : 관우, 유비를 패배 시킨 차세대 리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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