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008.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독서기간 : 2012.10.2 - 3평가 : 1.저자에 관하여작가 엄기호는 덕성여대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문화인류학 강의를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들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토대로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준다. 작가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겪어 글을 쓰는 정신노동자이자 활동가란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딱딱한 교수님의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인물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청년의 이미지가 강한 사진이 반갑다. 일방의 수업이 아닌 쌍방향의 수업. 오히려 교수님보다 학생들이 더 말을 많이하는 수업방식으로 생각 된다. 학생들의 글을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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