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명언 한 줄, 일기 721일째

워런 버핏 명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프입니다. 721번째 일기 시작합니다. 7월 31일을 마치며 시황 돌아다니면서 보니 휘발유 1860원대도 보입니다. 유가→물가 순서로 잡히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운동 바다로 떠나기 전 후딱 해결했습니다. 간만에 아침 운동을 하니 어색합니다. 감사 일기, 육아 일기 0.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 놀고 숙소로 들어오니 미열이 조금 나네요, 드디어 코로나에 걸린 건지..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신나게 놀고 와서 열이 올라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이웃 신청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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