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9편

임 선생님 말씀이십니다. 시편 29편 (2) - 6절, "그 나무를 송아지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 송아지같이 뛰게 하시도다." 부산에 계신 우리 형제 000 씨가 복음을 듣고 진리를 찾으신 후에 진리 때문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 구절의 의미가 저에게 새롭게 살아났습니다. 그 마취사로서 한 팀으로 일해왔던 외과의사로부터 종들과 종들이 갖고 있는 모임에 대해서 듣고 복음을 알게 되었고 새로 발견한 보화를 붙잡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종들을 만나게 되면 너무 기뻐서 송아지처럼 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종교계에 그렇게 깊이 뿌리박혀 있던 나..........

시편 29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시편 2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