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시야, 역대하 17장 16절


아마시야, 역대하 17장 16절

임 선생님 말씀입니다.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역대하 17장 16절, "그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이 아마시야에 대해서는 성경에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고, 딱 이 구절에만 언급되어 있는데요. 짧은 글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믿음의 증거를 받았군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 우리 모두가 큰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즐거이' 드릴 수는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똑같은 희생을 드려도 그냥 의무적으로 할 수도 있고, 마지못해 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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