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개인적인 잡담.


소소한 개인적인 잡담.

명리학으로 상담을 하다보니 외국인 상담이 생각보다 많았다. 외국에서 태어난 분들 중에 어떤 분들의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내가 생각한게 맞는지 검증해줄 도구가 필요했다. 그게 바로 점성학이었다. 그래서 점성학을 배우고 싶었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 시작을 할텐데 그 당시의 나는 이쪽으로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친구에게 혹시 좋은 선생님이 있으면 소개를 해달라고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Jake 선생님을 추천해줬다. 명리학 공부 9월부터 저의 현대 점성학 제자 중 한 분인 도토리님에게 명리학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전부터 가르쳐 ... tughooch.blog.me 이 글을 쓰신 분이 내가 점성학을 배워보겠다고 처음에 연락드렸던 Jake 선생님이다. 지금은 반대로 나에게 명리학을 배우고 계시지만 ㅎㅎㅎ 처음에 내가 점성학을 배우겠다고 연락을 드렸을때 사주를 본다고 하니 나를 꽤 떨떠름하게 생각하신 분이다. 사주를 하시면 점성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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