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점성학] 금성이 무각일 때


[현대 점성학] 금성이 무각일 때

번역해 놓은 글을 삭제해 버려서 두 번 번역 정리했음. 늠늠 슬픔. 그래도 한번 했다고 어려움을 없이 금방 하긴 했지만 정리하는거 자체가 일임. 삭제하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휴지통으로 버리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완전 삭제를 해버리는게 20년이 넘도록 해온 버릇이라 바뀌지 않음. 외국서적은 글씨가 너무 작고 줄간격도 좁고 무엇보다 종이 질도 좋지 않아서 읽는거 싫어함. 진짜 깨알같은 글씨 넘 싫음. 책은 한국 책이 제일 좋음. 잡답끝. 본론 시작~^^ Pixabay로부터 입수된 ParallelVision님의 이미지 입니다. 금성이 무각일 때, 감정적이고 물질적인 문제에서 안정감을 갖기위해 필요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극과 극을 오가며 바뀔 수 있어서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감정적으로 관련된 경우, 금성이 무각인 사람은 어떤 때는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금사빠)이 될 것이고 어떤 때는 다른 사람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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