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사태로 깨닫는 국운


탈레반 사태로 깨닫는 국운

부자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게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가?부터 보라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이 행복한지 아닌지도 어느나라에서 태어났는지가 영향을 많이 미친다. 이 말은 사람은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지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내가 타고나는 성향이 그 나라에서 통용되고 자유롭게 맘껏 펼쳐질 수 있다면 행복할테고 그렇지 않다면 불행할테니까. 나는 어느 나라 국민인가?는 너무 기본적으로 태어나자 마자 부여되는거라 별로 생각하지 않고 살게되는것 같다. 그래서 큰 사건이 없는한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 이렇게 의식할 필요가 없을때가 좋은 세상일테고 ^^;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상기하면 살아야한다면 그 세상은 지옥이 될 수 있겠지. 일제시대 우리 국민들이 그랬을테고 지금 아프간 국민들도 그럴테고 ... 요즘 탈레반에 관련된 뉴스가 많이 보인다. 일단 아프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상서롭지 않아 놀랍고, '탈레반'이라는 단어 뜻이 '학생들'이라고 해서 더 놀랐다.학...생?? 내가 알고 있는 그 학생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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