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293] 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여장일기-293] 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탁 한번 해봤는데... 그 느낌 참 묘하네요. 당최 좋은 건지...안 좋은 건지... -기본적으로 전 탁이 안 됩니다. 고환 숨기는 건 가능하지만 뒤로 페니쓰를 넘기는 건 불가능해요. 넘기기만 하면 바로 발기상태가 되어버리니...ㅠㅠ -탁! 너무 어려워요. -몇 번 해봤는데 희열이 느껴지던데요. -소변도 볼 수 있게 수납하는 건. 딱 한 번밖에 성공 못 해봤어요. -아... 전 아직 시도도 못 해 봤는데 역시나 어려운 일이군요. -오래 하고 계시면 큰일 나용. -처음 알았을 때만 재미있어서 몇 번 해보고, 많이 불편해서 점점 안 하게 되더라구요. -탁은 너무 불편해서 자주는 못 하겠어요. -전 이제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녀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 저도 민감해서 윗분처럼 잡아당기다가 발기가 되어버리니 원. ㅠㅠ -계속하다 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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