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이라니

7월이라니! 여름의 절정이군 회사 근처 커피가 가장 맛있는 곳 내 입맛에 맞고 사장님의 선곡도 좋다 다음엔 와인이나 하이볼을 마셔 볼래 구독 해둔 뉴스레터 많은데 발표했던 토픽으로 왔길래 반가웠다 라임 셔벗 뭐시기인데 완.내.스 완전 내 스타일이라는 뜻 ^.^ 카페 나무 레요스 좋아했다면 츄라이 근데 카페명이 기억 안남 여의도에 있고... 그랬어.. 이런 짤이 웃기더라고 뭘 그리 말하고 있던거니 퇴근 후 와인 마시러 갔는데 이상한 구도로 자꾸 나 찍으심 일에 치여 추레한 모습 소파 있는 곳이 좋아 회사뷰 오랜만에 만난 햇빛 핫하길래 해봤는데 너무 길어서 3일 걸림 ST는 안맞나봐 궁합 100점 나온 유형도 있었다 7월도 무사히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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