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직장인 점심_오샐러드언주점


[배달의민족] 직장인 점심_오샐러드언주점

약 한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점심식단은 샐러드로 관리하고 있다. 논현역 근처 다양한 샐러드집을 탐방했는데, 처음에 퀴즈노스 샐러드에서 시작해서 논현사거리 샐러디도 가보고 하다가 결국 배달로 정착.

날씨가 더운 탓도 있다. 처음에는 '그리너샐러드' 여기에서 시켜먹었는데, 1인분으로 시켜도 꽉꽉 눌러 담아준다는 점과 900원에 불과한 배달팁이 강점이다.

하지만 가끔 소스가 안 오거나 포크가 오지 않을 때가 있고, 배달시간을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한다는 게 단점. 다른 동료의 권유로 '오샐러드 언주점'으로 변경.

처음 받았을 땐 '그리너샐러드'에 비해 양이 적은가 싶었지만 샐러드 채소가 싱싱하고, 메뉴가 더 다양하며, 토핑을 다채롭게 주문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 하나, 샐러드마다 칼.....


원문링크 : [배달의민족] 직장인 점심_오샐러드언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