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앰블럼교체로 본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앰블럼교체로 본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작년 이맘때 쯤 nssmag.com을 통해서 스페인 프로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6년의 앰블럼을 다시 사용할 것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진들을 봐도 2016년의 앰블럼으로 돌아간 것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2016년의 앰블럼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끊이질 않고 있다. 2016년 앰블럼과 2017년의 새 앰블럼 간에 어떤 의미가 있길래 이런 보도가 지속되는 것일까? 일부 팬들은 아직도 2016년 앰블럼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스타디움을 찾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도 이전 엠블럼이 훨씬 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컬러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6-2017 앰블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7~2022 엠블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앰블럼 변천사 / 출처 : 1000logos.net 창단초창기 Bilbao 팀의 로고를 이미테이션한 시절과, 스페인 Civil War 직후 공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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