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행복과 의미로 브랜딩 해나갔던 록커 Bruce Dickinson


자신의 삶을 행복과 의미로 브랜딩 해나갔던 록커 Bruce Dickinson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일탈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퇴근하고 집에 오니 사람이 없습니다. 얼른 씻고 (이럴 때는 엄청 빨리 씻습니다) 맥주 한캔을 이쁜 컵에 부었습니다. 일탈이 별거 있습니까? 저녁도 거르고 글쓰는거죠. 자리에 앉아 생각하다 오늘은 글도 좀 일탈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어떤 계기로인해 헤비메탈이라는 음악을 듣지 않은지 7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딩 시절부터 애지중지 모았던 LP와 CD도 다 버렸습니다. (당근에 팔걸 ㅜㅜ) 그 이후로 헤비메탈 음악은 우연히 제 귀에 들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 손으로 플레이어에 건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기구요. 그런데, 오늘은 일탈데이 니까 브랜딩 잘 된 헤비메탈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Top5 밴드 중 하나 Iron Maiden의 리드보컬 Bruce Dickinson의 이야기입니다. 깜찍한 뱅헤어가 브루스디킨슨의 트레이드마크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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