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 진흙탕에서 싸워보셨습니까? feat. 트리거


돼지와 진흙탕에서 싸워보셨습니까? feat. 트리거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읽은 마셜 골드스미스의 [ 트리거 ] 에 대한 결론적? 얘기를 드릴려고 합니다. 이 분이 글을 치밀한 계획하에 쓰시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이 분의 책만 유독 중반 이후에 발동이 걸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이 책도 중간까진 좀 지루하게 읽다가 중후반 들어서 모든 매듭이 다 풀려지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 라이프스토밍 ] 도 그렇게 읽어지더니 이 책도 그렇게 읽어지네요. 신기하게도. 이 책에 대한 결론을 제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혹은 자기계발, 동기부여 등의 영역에 대입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기억하고싶지 않은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그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경험에 대한 해결책이 이 책에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에피스드와 함께 이 책에 대한 결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단서를 좀 달겠습니다. 에피소드의 시기와 장소 등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복잡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꽤 오래전, 해외에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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