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P] 퇴사 이후 다가올 자극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


[MWP] 퇴사 이후 다가올 자극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

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 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12월 1일 사직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아직 100% 확정은 아니지만 1월 31일 자로 퇴사가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인수인계가 좀 복잡한 업무여서 후임을 정하고 인수인계를 하기까지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네요. 자의든 타의든 퇴사라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Image : Walden Univ. 저는 이미 세 번 정도의 퇴사를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 퇴사는 다음 행선지가 정해진 상태의 퇴사였기에 스트레스는 있어도 절박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며칠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두 번째 퇴사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경우였지만 예상치 못하고 있었기에 타격이 제법 컸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어마 무시한 아파트 월세를 내고 있었기에 출혈이 더 심해지기 전에 다음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이 컸습니다. 세 번째 퇴사도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였고 한 달여 ...


#MWP #OCIC #미라클워커 #미라클워커저널 #오씨아이씨 #자기계발 #퇴사 #퍼스널브랜딩

원문링크 : [MWP] 퇴사 이후 다가올 자극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