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회복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라클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그 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태어나신 곳은 작고 아늑한 침대가 아닙니다. 몸 누일 곳 하나 없이 마굿간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고통을 태어나실 때부터 자신의 몸으로 다 받아들이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다시 회복시킬 방법은 우리의 생명 대신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의 탄생은 삶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을 위한 고통의 탄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순결한 어린 양처럼 한마디 말도 없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가 회복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신 인류의 첫 미라클워커이신 예수님처럼 이제 우리도 삶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파괴된 것들, 망쳐놓은 것들, 소외시킨 것들, 감춰둔 진실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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