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최근 영화 아메리칸 셰프 Chef를 보고 자기 계발 관점에서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영화리뷰] 브랜딩의 7단계를 알려주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지난 휴일 '아트 솔로잉 Art Soloing' 시간... blog.naver.com 이 영화를 보고 또 리뷰까지 쓰고 난 뒤에도 계속 머리를 맴도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푸드 트럭" 한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유명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 자리를 그만두게 된 칼 캐스퍼는 당장 생계가 걱정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전처가 칼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긴 남 밑에서 행복하게 요리 못해. 메뉴도 맘대로 고르고 사장도 될 수 있는 푸드 트럭이 차라리 나아." 칼은 처음에는 푸드 트럭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마이애미에서 쿠바 샌드위치 맛을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푸드 트럭'이었습니다. 마침 전처의 전남편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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