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생이 온다 ] by임홍택/솔직하고 꾸밈없는 세대의 이해


[ 90년생이 온다 ] by임홍택/솔직하고 꾸밈없는 세대의 이해

반갑습니다^^ 커피마녀 입니다. 살다보면 옛날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어릴때부터 하나씩 회상해보는 시간들. 그리고선 요즘 세상 참 좋아졌다로 혼자의 회상을 끝맺기 도 합니다. 저 어릴때의 직장생활을 떠올려봐도 그렇습니 다. 신입일때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정리도 해놓고 퇴근도 정시를 지나 30분정도 늦게 퇴근했고, 휴가도 연차도 눈치봐가면서 썼었습니다. 당시의 직장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다 그랬습니다. 출간된지 2년 정도된 책 '90년생이 온다' 책표지부터가 진취적이고 자신감을 뿜어냅니다. 책출간되고 임홍택작가쌤이 직장내 강사로 초빙되어 오셨 었는데 그때 받은 책입니다. 책장에 꽂아두었었다가 얼마 전에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상단에 [병맛]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무슨뜻일까요? 병맛 : 어떤 대상이 '맥락 없고 형편없으며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로 주로 조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직장내에서의 90년생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생각의 차이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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