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도서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도서

오늘 이 도서 리뷰하려고 생각하면서 어제 잠들기 전에 기상 알람을 4시30분에 맞추어 놓았었다. 평소에는 5시에 기상하는데 어제는 일찍 잤더니 오늘은 맞춰놓은 알람 울리기도 전인 4시에 일찍 눈이 떠졌다. 4시부터 덤으로 얻은 시간이라 오늘은 하루가 무척 여유롭다 2020년 12월부터 난 올빼미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패턴을 바꾸었다. 오래전부터 작년까지는 02시경 취침해서 06시경에 기상했었다. 올해부턴 밤11시경에는 잠들려고 하는데 그동안 늦게 잠들었던 습관으로 인해 아직 취침시간은 잘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기상 시간은 무조건 5시다. 5시에 기상해도 생각보다 아침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6시10분에는 아침식사를 챙겨야하고 출근준비도 해야해서 5시부터 6시10분까지가 나만의 시간이다. 1시간 10분동안이 보너스 타임이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이 도서 출간되었을때 제목을 보고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집근처 도서관 두군데 갈때마다 이책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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