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고민은 접고 재테크를 결심한 우리 부부


둘째고민은 접고 재테크를 결심한 우리 부부

안녕하세요. 성격 급한 얼 전트 알라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째고민 대신 외동아들로 결정지었습니다. 32세부터 재테크 공부하기로 결정을 지었죠. 임신 당시에 경매책을 건네준 신랑으로 인해 재테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경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책만 읽었습니다. 1. 경매책을 들이댔던 제 신랑 경매? 돈 계속 올려서 말하는거? 부동산? 부동산 가게 말하는 거야? 여러분은 32세에 경매가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밝힙니다. 전 100% 몰랐습니다. 이름만 듣고 제가 추론한 것은 새벽시장에서 금액을 올려서 낙찰받는 그런 그림, 고가의 물건을 가지고 낙찰받은 그런 그림만 생각했습니다. 집을 경매로 한다는 것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것이 재테크를 마음 먹은 시작입니다. 초반의 저의 계획은 외동아들가 돌쯤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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