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결국 난 바뀌었다. 자청 덕분에


역행자, 결국 난 바뀌었다. 자청 덕분에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장점보다 오히려 단점이 더 많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1. 읽을때만 반짝!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그런데 거기 끝... 그 이후는 다시 원점 2.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내용과 내 삶은 너무 다르다. 그래서 내가 못난 건가? 특히 외국 번역서의 자기 계발서는 대부분 그러하다. 그러나 역행자 만큼은 날 바뀌게 만들었다. 바로 자청 덕분에 그 이유는 삶을 엿봐도 내 주변에 있을법한 사람이라는 것. 역행자를 통해 내가 얻은 건 딱 4가지! 지금 실천 중이라는 것. 그것도 3달이나 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 역행자를 읽고 내가 바뀐게 뭘까? 자청이 나에게 준 방향이 무엇일까? 1. 책을 제대로 읽게 된다. 자청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평소에 난 책을 좋아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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