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친구와 아이들 데리고어린이대공원에서...


동창친구와 아이들 데리고어린이대공원에서...

진현이와 가은이가 먼저 출발했지만 후다닥 부릉부릉 달려와 역앞에서 대기를 하다 우리가 먼저 반겨 주게 되어 다행이었다. 먼길 오느라 고생했엉~^^ 엄마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친구이고, 가은이와 지효는 같은 나이 같은 생일달의 친구.... 성향까지 너무 잘 맞아 가끔 오랫만에 만나도 저리 좋아 손을 잡고 팔짝 팔짝 뛴다.ㅋㅋㅋ 사진 찍자니 남동생은 찬밥ㅋㅋㅋ 현실남매다. 친구가 아침부터 정성껏 싸온 김밥. 너무너무 맛있었다. 아이들 취향 저격 시금치뺀 김밥까지 따로 준비해 주고,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 대공원 안에 매점과 음식점 다 문이 닫혀 있었다. 모르고 왔다가 얼마나 더 소중하고 맛있던지.ㅋㅋ 집김밥만의 꿀맛으로..........

동창친구와 아이들 데리고어린이대공원에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동창친구와 아이들 데리고어린이대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