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학교에 체험학습 신청하고 가족여행 떠난날


아이들학교에 체험학습 신청하고 가족여행 떠난날

아이들 학교에 체험 학습 신청서는 어제 제출해 놓았는데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에 전의 상실ㅜㅜ 다행히 비가 줄더니 날이 게는건가 싶다가 슬슬 맑아 지기 시작했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따라줘야 흥이 난다. 열심히 1박 여행의 짐을 부랴부랴 챙겨서 출발했다.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간식을 먹으며 신나게 전북고창까지 내려갔다. 아이들 체험과 좋아하는 동물을 보기 위해서 상하농원에 갔다. 도착하자 마자 너무 좋다며 흥이 올라 롤린 춤을 춰 주는 딸ㅋㅋㅋㅋㅋ 사진찍는척 해서 미안. 블로그 일기에 올려서 많이 미안ㅋㅋㅋ 그래도 마스크썼자나 내일 영어 학원은 빠지지 않으려 공부할꺼 숙제 할꺼 다 챙겨 왔는데 너무나 실컷 놀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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