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 구하라를 떠나 보내며 - 개인이 다채로운 아름다움으로 수놓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설리와 구하라를 떠나 보내며 - 개인이 다채로운 아름다움으로 수놓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벌써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난 지도 한 달 하고 보름이 지났다.구하라가 설리를 따라 목숨을 끊었다는 것도 믿겨지지가 않고..알던 사람들도 아닌데 이 둘이 죽은 게, 정말 말로 형용하기 애매한 슬픔을 준다.나는 심지어 이 둘의 팬도 아니었고, 티비도 안 봐서 이 둘에 대해 알지도 못했는데.설리가 자살한 이후 자꾸 자꾸 생각이 난다.퇴근하고 집으로 걸어올 때, 좋은 걸 볼 때,차를 타고 내릴 때, 점심을 먹을 때, 젊은 친구들을 볼 때. 그냥 불쑥 불쑥.구하라가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한 말: 설리야, 그곳에서 정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행복하게 잘 지내.그런데 왜 왜 여기가 아니라 "그곳" 에서 잘 지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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