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개봉 영화 <굿 라이어 Good lier> 영화관에서 봐야 할까? 고민된다면


새 개봉 영화 <굿 라이어 Good lier> 영화관에서 봐야 할까? 고민된다면

블로그 방문 조회수 3천을 넘은 것을 기념하며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매력포인트: 이안 맥컬런의 귀여운 연기. 예매할 때 '반전을 이은 반전' 이라는 글귀를 봤는데 그 반전 기다리느라 영화에 몰입을 못했다.한줄 평: 남의 눈에 눈물 나면 너 눈에는 피눈물 나. 복수극인데.. 참 통쾌하지 않다. 너무나 많은 (장르)것들을 예상치 못하게 담고 있어 후반으로 갈 수록 영화의 메세지가 조금 흐려졌다.쿠폰이 있어 5천원에 감상할 수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굳이 영화관에 가 찾아 볼 영화는 아닌 듯 하다.평행이론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았다..광주 CGV 금남로의 리클라이너 관은 이렇게 누워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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